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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100PD의 파이트 클럽 »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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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UFC 한국대회 개최 되나?

UFC 아시아지부장 마크 피셔 대표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대회 UFC가 한국 대회를 추진중입니다. UFC 아시아지부장인 마크 피셔 이사가 2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국내 한 언론과 만나 “올해 말, 늦어도 2015년 초에 한국 대회를 개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셔가 한국대회 개최 가능성을 처음 언급한 것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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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임현규, ‘사자의 심장’보여줬다.

    임현규가 UFC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임현규는 4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34′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타렉 사피딘에게 3-0 판정패했습니다.   1라운드는 아주 좋았습니다. 준비했던 전략이 그대로 먹혀들어가는 그림이었습니다. 사피딘은 장신의 타격가가 압박할때 고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현규는 긴 리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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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운다’송가연, ‘방구석 파이터’와 성대결

  “가연이는 로드FC 보물이예요”   종합격투기 선수 겸 로드걸로 활약하고 있는 송가연에 대해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한마디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뛰어난 격투기 실력, 라운드걸로 나서도 될만큼 빼어난 외모와 몸매, 싹싹한 성격까지. 송가연 선수에 대한 관계자들의 호평은 한참을 나열해도 끊이지 않습니다.   최근 새 시즌을 시작한 XTM의 ‘주먹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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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바 옥타곤 복귀? 팬들이 기대하는 매치업들

   경기 중 정강이 골절 사고를 당하며 타이틀 탈환에 실패한 앤더슨실바가 최근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복귀 의지를 밝혔습니다. 실바는 인터뷰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곧 옥타곤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실바는 최근 재활을 위해 LA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다리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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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론다 로우지에게 제동 걸 두 명의 여전사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 2013년 UFC의 주인공은 론다 로우지 였습니다. 로우지는 UFC에서 새로이 런칭한 여성부 경기를 1년만에 본 궤도에 올려놓았습니다. 챔피언의 위상에 맞는 높은 수준의 경기력, 아름다운 외모, 화끈한 입담까지. 여성부에서는 아직까지 로우지의 상품성을 대체할만한 인물이 없어보입니다.    로우지의 업적을 인정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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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벤 헨더슨, 실력으로 넘어라

   ’김치파이터’ 벤 헨더슨이 26일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UFC on FOX 10′ 대회에서 조쉬 톰슨에게 2-1 스플릿 판정으로 승리했습니다.  앤소니 페티스에게 타이틀을 빼앗긴 후 4개월만의 재기전을 승리로 장식한 헨더슨. 그러나 판정 논란이 일며 개운치 못한 뒷맛을 남겼습니다.     둘 중 누가 이겼다고 해도 판정 논란이 일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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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챔피언, 올림픽 체조선수를 패러디하다

26일 미국 시카고에서 ’UFC on FOX 10′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 경기의 메인이벤트는 랭킹 1위 벤 헨더슨과 랭킹 4위 조쉬 톰슨의 경기였습니다. 경기 결과에 따라서 승자에게 타이틀 도전권이 주어질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였죠. 챔피언인 앤소니 페티스도 관심있게 지켜봤을 겁니다. 차기 도전자가 될 지도 모르는 선수들의 대결이니까요. 결과는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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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임현규, ‘사기급 신체 스펙’새삼 화제된 이유는?

UFC에서 활약중인 임현규 선수의 신체 스펙이 새삼 화제입니다. 임선수는 널리 알려진 것처럼 키 187cm, 윙스팬(팔을 양옆으로 벌렸을때의 길이) 2 m, 평소체중 +92kg 로 웰터급(-77kg) 파이터로 보기 어려운 신체 스펙을 갖고 있습니다. 미들급, 라이트 헤비급에서 뛰어도 될만한 ‘사기급’ 스펙은 이미 여러 차례 화제가 됐었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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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VS 챔피언’, 슈퍼파이트에 대한 기대와 우려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좌), 라이트급 챔피언 앤소니 페티스(우)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가 라이트급 챔피언 앤소니 페티스와 싸웁니다. UFC 169에서 6차 방어에 성공한 알도는 경기 후 페티스와 슈퍼파이트를 치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도 이를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페티스도 경기제의에 응했습니다.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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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안개 걷히는 UFC 미들급

UFC 미들급은 가장 혼란스런 체급입니다. 챔피언이 바뀐지 얼마 안되었고,  라이트 헤비급의 강자 료토 마치다의 체급전향, 게가드 무사시, 자카레 소우자의 이적등으로 상위권의 구도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크리스 와이드먼이 극강의 챔피언 앤더슨실바를 두 번이나 연속으로 누르며 챔피언이 됐지만 그의 기량에 대한 팬들의 신뢰는 아직 부족한 편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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